요즘 내가 뭐 하고 사는지 표현하는 세 개의 키워드.
LaTeX라는 걸 이용해서 논문 쓰는 법을 익히고 있는데,
이것 때문에 정작 연구는 많이 못하고 프로그램 익히느라 애쓰고 있다.
더불어 "논문을 위한" 영어 문장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.
회화 공부 한 것이나, science writing 클래스에서 배운 내용은 그닥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는 듯하다.
잘 써놓은 reference를 참고해서 비슷한 문장 구조를 가져오는 식으로 적응해 나가는 중이다.
다음 화요일에는 서울대에서 Video coding workshop이 있어서 찾아갈 예정이다.
교수님께서도 함께 가시기 때문에 degree of freedom이 매우 감소하였다. -_-;;;
대전에 내려와 있건만 반공연에는 은근히 자주 가게 되는 게 이 바닥이 좁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.
또한 수요일에는 드디어 첫 Job interview.
연구실에서 내가 지금까지 연구한 내용들을 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.
꽤나 많은 내용을 한 15분 정도에 요약해서 발표해야 하니까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듯 하다.
side effect로, 지원하는 회사에서 교통비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!!
서울 가서 기분 전환도 할 겸, 오랜만에 맛있는 식사 한 끼 하고 와야겠다. ^^
아래는 보너스로 올리는 Franck의 violin sonata.
Christian Ferras와 Pierre Barbizet의 연주이다.
(오늘 처음 이름을 알게 된 사람들인데, 연주는 상당히 좋은 듯 하다!)
Trackback URL : http://unclethomson.net/blog/life/trackback/26



안부인사를 남겨주세요 :)
스넉 2008/07/17 02:48 Modify/Delete Reply Address
라텍스를 이용하면 몸에 좋다는데 정말이야?
나도 느껴보고 싶구만
그나저나 난 아직도 소화 안되서 비비적 거리는중~
Zeus 2008/07/20 15:54 Modify/Delete Address
아 우리 이러다 살찌겠어!